[exhibition. 5] Found in Translation in Seoul
지난해 뉴욕에서 전시되었던 파운드 인 트랜슬레이션의 국내 전시 <다른 듯, 같은 뜻>이
신사동 FIFTY FIFTY에서 열렸습니다.
파운드 인 트랜슬레이션은 영문을 영어권 디자이너가 디자인하고, 같은 의미를 지닌 국문을
한글 타이포그라피로 표현하는 <다른 듯, 같은 뜻>이라는 전시로,
한국과 뉴욕 기반의 해외 디자이너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.
스튜디오 고민은 < 다큐찍냐>
Will Bryant 디자이너와 같은 의미의 타이포그라피를 작업하였습니다.
일시: 2015년 3월 28일 토요일 - 4월 8일 수요일
장소: FIFTY FIFTY (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3번지)
문의: 02-543-5965